주식 커뮤니티 '종토방' '주식갤러리' 왔다 갔다 해?

 

인터넷이 활발한 요즘 시대에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정보를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이미 주위에는 다양한 주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N사 혹은 D사의 커뮤니티인 카페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주식 커뮤니티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전단이 넘쳐나므로 투자자 본인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의 '실전 주식투자 갤러리' 주식 갤러리라는 게 핫한데요

몇 초마다 다양한 댓글이 달려올 정도로 인기 있는 주식 커뮤니티이다.

주식 얘기도 하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 상태인지 얼핏 봐도 색깔이 보인다.

혹시 각종 주식 커뮤니티 사이트의 종토방을 기웃거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일까?내 주식이 궁금한 기분일까.

●증권 게시판을 찾아 같은 종목을 보유한 사람들의 글을 읽는 사람은 매우 많다.

하락세에 있는 종목 토론실은 온갖 종목에 대한 저주와 불평등, 불만,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저급한 표현들로 가득하다.

눈짓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물리거나 손실이 클수록 게시판에 글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메운다.

쉽게 생각하면 주가가 오를 때는 온통 잔치 댓글로 도배되고 내릴 때는 안티 댓글로 도배되는 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동병상련의 감정을 위로받고 싶은 게 큰 것일까.


한 번 카페에 들어가면 이후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보다 보면 시간 가는 것도 알 수 없고 재미있어서 남의 이야기 보는 게 흥미진진해

물론 현재의 주식시장 흐름을 대충 건드리는 것 정도는 장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근거 없는 내용이 퍼지기 쉬운 곳이라는 것은 그들도 알 것이다.

내가 잘 모른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주식 커뮤니티에 떠도는 얘기를 열린 마음으로 신뢰하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굳이 비전문가 소문으로 추천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일정한 비용을 지불해 투자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부터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것을 배울 수 있는 매개도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실력 없는 곳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비용만 아깝지 않을 뿐, 그렇지 않게 되니 회사를 잘 살펴야 한다.

저는 아래 사이트를 써보고 수익률을 올리는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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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안 해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어.


주식 때문에 마이너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경험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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