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 전 남편의 이혼 사유 나이, 키, 학력, 재산, 작품 활동, 필모그래피, 리즈, 고향, 아이, 가족, 프로필 최정우 나이 프로필 탤런트
⭕️ 최정우 연령 프로필 1957년 2월 17일 (64세) 국적 대한민국 활동기간 1975년~종교 개신교 소속 사큘로 홀딩 매니지먼트 그는 197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5년 후 1980년 동양방송 성우로 정식 데뷔하였다.2020년 KBS2 수목드라마 《영혼의 수선공》... 이택경 역 2020년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테이브 역 2020년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박재근 역 2021년 JTBC 수목드라마 《시집스》... 황현승 역 2021년 KBS1 역
반면 신인 때부터 감독이 반말을 하면 왜 반말을 하느냐고 따지는 등 당찬 성격이었다고 한다. 한번은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감독의 뺨을 때려서 6개월간 출연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험악한 방송계에서 감독의 뺨을 때릴 정도로 야무진 이유는 세 자매 중 둘째로 아버지가 매우 부자였기 때문이다. 철강관련 일을 하셨는데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대요.
박준금 재산 건물 방송에 나와 얘기만 해도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시에 있는 건물, 대부도 땅 등 세 자매가 똑같이 물려받았다고 한다. ▲돈 많은 부인의 역할이 현실의 삶이다=스텝이 준비한 의상이나 소품, 보석류 등이 본인의 소장품보다 못할 경우엔 본인의 것을 착용하고 연기하기도 하며 후배들에게 먹을 것을 많이 사준다는 것.
작품활동=1985년, 사랑이 시작되는 날=1985년, 여자정신대 1985년, '나는 이렇게 산다'=1987년, '빈타 7대'=2009년, '킹콩을 들다'=2015년, 헬머니
1982년 KBS2 순애보 1983년 KBS1 TV문학관-봄봄 1983년 KBS1 TV문학관-유정 1984년 KBS2 보통사람들 1985년 KBS2 즐거운우리집 1987년 KBS2 사모곡 1987년 KBS1 토지 1991년 MBC 내 마음은 호수 1994년 KBS2 한명회 1995년 KBS2 서궁 1999년 SBS2 사모곡 1987년 KBS2 사모곡 토지 1991년 KBS2 내 마음은 호수 2006년 KBS2 야망입 2006년 KBS2 2006년 KBS4년 KBS2 사랑과 영혼 1999년 SBS4년 SBS4년 SBS4년 KBS4년 SBS4년 SBS4년 사궁1982년 KBS4년 KBS4년 KBS4년 사궁1982 최강희 시어머니 역 2018년 KBS2 '함께 살래요' - 오아미 역 2018년 MBC '내 사랑 치유기' - 김이복 2019년 KBS2 '퍼퓸' - 주희웅 2019년 MBC '다시는 없어' - 도도희 2020년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 이덕윤 2021년 KBS1
전남편과의 이혼 사유
▲박준금 이혼 인터뷰=과거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결혼 후 공백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한다.결혼 후 10년간 공백이 있었지만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2006년 사랑과 야망을 촬영하다 이혼했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해서 받아들였다.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는데 나로 인해 방송에 피해를 주게 되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이 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결혼생활 12년, 남편과 친구처럼 살 수 없었다.
박준금이 밝힌 이혼 사유, 남편의 사업 문제 때문에 이혼을 얘기하지 못했다.서류상으로는 이혼한다고 다 끝난 게 아니라고 보았고, 이혼 후에도 한동안 평상시와 다름없었고, 복연 가능성이 있어 만천하에 이혼을 알릴 처지가 아니었다.결혼생활을 해서 아이가 없었다.이를 위해 방송에서 밝힌 것처럼 12차례나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물론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은 아기가 없다는 것이다.사소한 싸움에서 발끈했다고 한다
6월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일 초대석에는 배우 최정우, 박중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KBS에서 데뷔했고, 지금 KBS 드라마를 하고 있다. 녹화를 마친 순간 처음 발을 딛는 순간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박준금 씨는 또 김학래 씨가 안다. 2030대와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학래 씨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개그맨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 말도 잘해서 어렸을 적에 사귀었다. 당시에도 청순했지만 지금도 예쁘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