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 최영수 스포츠 댄스 도전 이유 아내 정윤정 직업 홍준표 아내 나이 아내 프로필 정리
와카난 방송에 출연중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최영수 전 감독이 스포츠 댄스에 도전했지요.
9월 21일 방송된 TV CHOSUN 가족예능 '아내 카드 쓰는 남자'('젊은 남자')에서는 최연수가 가족과 춤에 열중했습니다.최영수의 나이 프로필 정리출생 1971년 9월 10일(50세) 부산직할시 동래구(현 부산광역시 금정구)
신체키 184cm
프로 축구 선수(공격수 은퇴) 축구 감독
한편 최용수 감독은 현재 아내 정윤정 씨와 첫 결혼은 아닙니다. 전처 임남희씨와 2005년 6월 10일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첫 결혼 당시 최용수는 전처 임남희보다 8살 많았다고 합니다. 최용수 전 부인의 임남희 직업은 미스코리아 광주진 출신으로 이후 서울에서 내레이터 모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용수는 2007년 12월 현 아내인 정윤정 씨를 아내로 맞아 결혼식(재혼)을 올렸는데 최용수는 아내 정윤정 씨를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합니다
최용수가 스포츠댄스에 도전하는 이유
이날 와카남방송에서 최용수는 스포츠 댄스 도전을 위해 가족과 함께 댄스스포츠 연습실에 갔습니다. 최용수가 스포츠댄스에 도전한 이유는 가족과 화합을 위해서인데 최용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킨십이라는 선생님의 말에 그건 자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난장판이고 틀리는 딸과의 춤 연습에 식은땀을 흘렸어요.한편 이달 28일 방송되는 와카남에는 홍준표원이 아내 이승삼과 함께 출연해 본인의 성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청결하우스와 아내 이승삼과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처음 선보입니다.
홍준표원은 54년은 지금 나이 66세, 아내 이승삼 씨는 55년생 65세로 부인이 한 살 아래시네요. 두 사람은 1980년대 초에 결혼했다고 합니다.특히 홍준표원은 부인 이승삼과의 첫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갑자기 청혼을 한 미남자의 스토리를 전하면서 스튜디오를 뒤집어놓았다고 한다. 홍준표원이 아내 이순삼에게 첫눈에 반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고백하면서 유명한 원앙 부부 두 사람의 귀에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최용수의 스포츠댄스 도전과 다음 주 홍준표원의 러브스토리까지 정말 기대하고 있는 와카오입니다.